뉴스·미디어
□ 한-EU 무역 동향
ㅇ 한-EU 교역은 2017년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2019년 수출입 모두 감소세를 보임
- 2019년 기준, 수출은 전년대비 8.4% 감소한 528억 달러, 수입은 전년대비 10.5% 감소한 558억 달러를 기록함.
2019 한-EU 교역 동향
(단위: 백만달러, %)
|
| 2015년 | 2016년 | 2017년 | 2018년 | 2019 |
| 수출 (한→EU) | 48,079 (-6.9) | 46,610 (-3.1) | 54,038 (15.9) | 57,676 (6.7) | 52,806 (-8.4) |
| 수입 (EU→한) | 57,199 (-8.3) | 51,902 (-9.3) | 57,279 (10.4) | 62,296 (8.8) | 55,786 (-10.5) |
| 무역수지 | -9,120 | -5,291 | -3,241 | -4,620 | -2,980 |
| 교역규모 | 105,278 | 98,572 | 111,317 | 119,972 | 108,592 |
자료원 : 한국 무역협회
ㅇ 2019년 한국의 EU 주요 수출입 품목은 모두 승용차로 나타남
- 수출에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제트유 및 등유(111.6%)와 전기 자동차(105.5%)이며, 수출품목에서는 집적회로반도체(54.9%)와 가방(20.4%)로 나타나 다양한 품목의 수출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음.
□ 한-이탈리아 무역 동향
ㅇ 2년 연속 두 자리수의 성장을 보인 한-이의 교역은 수출에서 큰 감소세 기록
- 2019년도 기준, 이탈리아는 한국의 23위 수출 대상국이자 17위 수입 대상국으로 전체 교역 기준 22위 국가를 차지, 유럽 내에서 교역 기준 2위 국가로 독일(7위)의 뒤를 이음
* 유럽 주요국 교역 순위: 영국(24위), 프랑스(25위), 네덜란드(27위), 스페인(30위)
- 양 국의 교역은 2017년부터 급격히 증가해 2018년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으며, 2019년 수출 16.0% 감소, 수입은 2.3% 소폭 증가해 전체 교역액은 전년대비 5.3% 감소했으나 102억 달러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.
□ 2019년 한-이 주요 교역 품목
ㅇ 2019년 한국의 이탈리아 주요 수출 품목은 승용차, 철강제품 등으로 나타남
- 2018년 모두 증가세를 보였던 수출액은 2019년 16.0% 감소했으며, 주요 수출품목 중 냉연강판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세를 보임
- 2018년과 2019년 10대 수출 품목에는 큰 변화 없이 승용차, 합성수지, 철강제품(냉연강판, 열연강판), 금속절삭가공기계가 1~5위를 차지, 6~10위 품목은 순서의 변화는 소폭 있으나 품목의 변화 없이 자동차부품, 타이어, 아연도강판, 기타정밀화학원료, 건설중장비가 차지
ㅇ 이탈리아와의 무역은 우리나라가 적자를 보는 구조로 소비재 위주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
- 2019년 전체 수입액은 전년 대비 2.3% 소폭 증가했으며, 10대 주요 수입 품목 중에서는 승용차(-8.1%)와 자동차부품(-4.5%)만 감소세를 보이고 나머지 품목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임.
- 이탈리아는 프리미엄 및 고급 소비재 강국으로 그 특징은 한국의 주요 수입 품목에서도 확연히 나타나 10대 수입 품목 중 소비재가 5개 품목(1위 가방, 2위 신발, 3위 직물제 의류, 6위 편직제 의류, 8위 쥬얼리)을 차지
□ 전망 및 시사점
ㅇ 세계경제 둔화 및 유로존 경기부진 장기화, 미-EU의 무역 갈등 등의 대외적 요인과 이탈리아 산업생산 약화, 내수소비 정체 등 대내적 환경으로 경제 성장 둔화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
- 이탈리아 통계청(Istat)의 전망에 따르면, 유로화 약세 및 수출시장 다각화에 힘입어 수출 증가 추세는 2020년에도 지속돼 전년과 비슷한 1.8% 증가가 전망됨.
- 반면, 수입은 다소 침체된 내수시장을 반영하여 2020년에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1.7%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. 수출입은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, 산업생산이 감소하며 기업의 투자 및 소비심리 약화가 우려되고 있음.
자료원: 일간지 Il Sole 24 Ore, 한국 무역협회, 이탈리아 통계청(ISTAT), 한국 수출입은행, 산업통상자원부, KOTRA 밀라노 무역관 자체 분석
< 저작권자 ⓒ KOTRA & KOTRA 해외시장뉴스 >


